반응형 퇴사1 검안사: 슬기로운 이직생활(1.몇년을 다니던 직장을 옮기ㄷ...기 시작하다!) 퇴근은 잘 하셨나요?전 했지만, 저희 와이프는 아직 야근중이랍니다. 가을날의 떨어지는 단풍처럼 그 형식이 퇴사가 되었든 이직이 되었든우리는 단풍같은 신세가 되기도 하는 직장인이잖아요?오늘은 이직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블로그를 시작한 때가 2022년 1월이었는데이때부터가 저에겐 몇번의 이직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원래 전 간호사 3명과 검안사 1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안과의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월차라는 개념도 하나도 없었고 그저 간호사쌤들만 수요일 오후반차만 있었습니다.전 검안사 1명이라는 이유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그저 일이 있을때 가끔 아쉬운 소리하면서 쉴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집가까이 도보로 10분거리에 있고 여름휴가는 병원전체휴무로 5일이상 되니까 나름 참을만 했습니다.당시엔 여친도.. 2023.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