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니버스1 낯설게 하라! 기존 클리셰적인 규칙적인 시각에서 벗어난 표현이 필요하다! 화자가 보기엔 멀티버스도 그중에 하나인듯 보인다. 이랬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역사속 인물을 가지고도 이런 기발한 낯설은 상상을 펼칠수도 있다. 기록상으로 애매모호한 기록이나 남아있지 않은 기록을 마음껏 상상해서 써보는 것이다! 어차피 기록도 제대로 남아있지도 않는 것, 마음껏 상상해보자! 화자는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국문이후로 기록이 없다는 것을 소재로 상상력으로 글을 써본적이 있다. 서사적인 방향성! 꼭 시간순서대로만 서서할 필요는 없다! 처음시점에 강렬한 장면을 보여주고 다시금 그 전으로 돌아가 하이라이트 시점까지 오는 방법같은... 각자의 포인트를 어느 시점에 두는 것이 더 강렬하게 다가올지 생각해보자! 그러나 이것은.. 2022.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