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0년대 단체사진1 이제 슬슬 여름휴가계획들 세우고 계신가요? 6월중순이나 말부터 7월말에서 8월초까지 휴가계획들 세우고 계신가요? 무더웠던 여름에 다녀왔던 곳이 생각나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여름의 경주는 무척이나 덥습니다. 그래서 경주여행을 가시더라도 뚜벅이여행보다는 렌트카여행을 추천해드려요. 전 뚜벅이여행이어서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덥고 땀이 너무 많이나서요. 안압지라고 알고계신가요? 원래 명칭은 따로있는데 신라멸망과 함께 방치되어 고려시대를 지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안압지라고 이름 붙여져서 현대에 이르렀는데요. 방치되어 수풀만 우거지고 오리와 기러기가 많은 연못이라 해서 안압지라고 붙여졌답니다. 그러나 원래 명칭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인데요. 동궁은 태자나 왕세자가 머물던 곳이란 것이고, 월지는 달이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운 연못이란 뜻입니다. 문무왕 때..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