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트장1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세월 등 뒤로 하면서~ ... 나는 야인이 될거야, 거친 비바람몰아쳐도 ...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다들 기억하십니까? 야인시대~! 아직도 64번이나 67번 틀면 자주 종종 많이 해주는 야인시대!! 김영철의 4달라!!가 유행이지만. 전 개인적으로는 안재모의 통키액션이 더 좋았다는... 잘싸우다가 갑자기 영태형님의 참견... "떨어져~! 떨어져서 상대하라고!!" 괜한 영태형님의 말에 주춤대다가 엄청 맞고 나가떨어지고... "두한아!! 두한아!!! 일어나거라 두한아!! 넌 내 아들이다! 독립군사령관 김좌진의 아들이다!!" (독립군사령관 아들이면 일어나야되는거야? 통키아빠 아빠 아냐?) .. 2022.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