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홈스테이1 벤쿠버도 몇달살기~! 예전에 포스팅했던것처럼 그당시엔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있던터라 필리핀을 거쳐 캐나다로 어학연수겸 탐방? 여행을 갔던 2005 2006년 입니다. 졸업후 1년 일을 한 돈으로 이 여정을 다녀왔지요. 그러나 생각보다 실제 삶은 녹록치 않아보였어요. 그저 어학연수나 관광으로 몇달이나 한달살기하기엔 너무나도 여유롭고 아름다운 곳이지만 실제의 삶은, 타국이민자의 피곤함에서 벗어날수가 없겠더라고요. "당연히 그런건 각오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요.. 그러나 전 이민을 위해서 원하지도 않는 접시닦이나 듣보잡인 스시맨을 하는건... 꿈을 위해 오는 이민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선택은 둘중 하나! 대학을 가서 전문직의 취업이민을 하거나! (어떡해서든 스폰서를 따내 이민을 하는 방법도 있었.. 2022.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