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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와 장난감25

우주를 누비는독수리 오형제~! 슈파! 슈파 슈파 슈파~! 우렁찬 엔진소리~~! 독수리 오형제~!! 처부수자! 알렉터~! 우주의 악마들! 불새가 되어서 싸우는 우리형제~! 독수리 오형제를 아십니까? 다들 기억나시죠? 롯데마트에 반가운 장난감이 보여서 하나 업어왔어요.^^ 1호가 건이고 2호가 혁이었나? 5호는 독수리 아니고 올빼미였던거 같고 ㅋㅋ 건은 "벋으라~!" 부메랑으로 애들 때려잡았고 혁은 "버드미사일로 박살내주마!" 그와중에 건은"안돼! 참아! 아직 버드미사일은 아니야!" 혁은 참았다가 폭발 "에이씨, 안돼겠다. 버드미사일 발사!" 버드미사일을 부시면서 눌렀죠~! 걍, 뚜껑열고 살살 눌러라! 왜 계속 유리깍 부셔? 어릴때 보면서 맨날 생각했던 것 같아요 ㅋㅋ 두가지 모드가 있었는데 전 이 사령선을 좋아해서 이것만 사왔어요. 레.. 2022. 6. 18.
밀레니엄 팔콘~! 스타워즈는 제가 어릴때 접한 영화가 아닙니다. 고등학생땐가 성장기가 끝나갈 무렵이었나? 그때 재개봉을 해서 극장에서 형이랑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너무 재미없어서 한숨 자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필리핀과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을때 그때 스타워즈 시리즈를 다시금 정주행하게 되면서 참맛을 알게 되었지요. 처음 봤을땐 정말.... 둘이 싸우다가 갑자기 한명이 사라지지 않나? 그게 죽은거라고 하지 않나... 도통 허접한 영화라고밖에 볼수 없었는데... 설정들을 나중에 알고 보니 수긍이 갔었죠. ​ 그렇게 쭉 스타워즈 시리즈를 다 봤어요. 그리고 혹평이 많던 한솔로도 재밌게 봤지요. 이제 만달로리안? 그것도 볼 예정이에요. 재밌다고 그러더라고요. ​ 여기서 나온 밀레니엄 팔콘!! 멋있는 비행선을.. 2022. 6. 17.
배트맨~~!! 배트맨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저와 같은 옛날 사람이면 봉숭아학당에 나온 맹구 배트맨~~!!!도 있을수 있겠고, sbs에서 했던 만화 배트맨도 있고요.. 어디선가 나타났다~! 어디론가 사라지네? 배트맨~배트맨~ 배트맨~!! (가사 맞나?) 90년대에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가 아이스맨으로 나왔던 편을 극장에서 봤던 기억도 있어요. 과자도 있었고 여러가지 놀거리 먹거리가 있었어요. 미국에서 오신 어머니 지인분이 선물해주신 배트맨게임기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박스구경~! 설명서도 구경~! 두꺼운 설명서~! 주인공들 모십니다!! 난 배트맨! 89년도 버전이지! 내 배트모빌을 소개하지!! 2022. 6. 17.
Home Alone~! 작년 크리스마스엔 올만에 나홀로집에에 빠졌어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엔 캐롤들을 잘 듣고 다니는데 그중에서도 이 영화에서 나온 것들이 많네요. 징글벨락이 젤 흥겹고 좋은것 같아요^^ 케빈이 아빠로션바르다가 소리지를때도 생각나고^^ 박스구경부터! 이 집엔 쓰레기통엔 버려진 비행기티켓도 있고, 괴물같았던 지하의 그것도 있지요. 궁금하면 구입해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2022. 6. 17.
고스트 버스터즈~! 이 마크 기억하시죠? 얼마전에도 여성판도 있었고 후속이야기가 또 있었죠. 예전에 오리지널 영화가 개봉했을땐 거의 극장가서 다 봤었는데요.. 젤 기억에 남는건 끈적거리는 핑크빛 액체를 퍼트리는? 그런 고스트를 제거하는 편이 기억이 나네요 ㅎ 마지막에 미술관?에 붙은 고스트를 잡으면서 끝났을 거에요. 아마?ㅋ 워낙 오래된 영화라 세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암튼 재밌던 영화라 지금까지도 재개봉도 하고 회자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레고까지 나오고요^^ 언박싱을 해볼까요? 그전에 박스구경!! 레고박스를 받아들면 그순간은 크리스마스입니다..^^ 내돈내산 연중무휴 크리스마스~!ㅋ 설명서도 봅시당~! 피규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먹깨비도 보고싶네요^^ 2022. 6. 16.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롯데백화점을 갔다가 토이저러스에 들렀어요. 너무 좋아요 갈때마다..ㅋㅋ 애가 된다는...ㅋㅋ 가끔 가면 추억돋는 걸 찾아다녀요. 그래서 딱 발견!! 스누피셋트!!! 블럭자체는 좀 부실해보였지만 그래도 스누피를 좋아하면 구입할만합니다. 이 만화는 어른들은 말만 나오고 그 말도 왕왛왈~~이런식으로 처리했던게 생각나요. 아이들은 다 알아듣고..ㅋㅋ 우리나라에서 방영할때만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제기억엔 그렇네요 ㅎㅎ 전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집을 짓는 병아리가 제일 좋았어요. 나뭇가지 모아서 집을 짓고 다 지으면 사람집처럼 꾸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길거리 가다가 새둥지를 보면 이 노란색 병아리가 생각나요 병아리가 맞나? 그냥 샌가 싶긴 한데 ㅋㅋㅋ암튼 그랬습니다^^ 오늘도 좋은..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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