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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선 숙소와 감천마을, 다대포해수욕장 사진을 올렸어요.
바로이어서 해동용궁사와 해운대 사진 몇장 이어서 올릴게요.
용량이 큰지 사진 올릴때 버벅거리고 안되서 부득이하게 2탄으로 만들었어요^^
해동용궁사는 뭔가 한국의 소림사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절엔 부처님들을 비롯해서 동상들이 엄청 많았어요^^
익살스러운 모습이든 다양한 모습이든, 살아움직일것 같은 모양이었어요.
해운대로 갈땐 비도 많이오고 힘들어서 택시를 탔어요.
택시기사분께서 관광객이라고 엄청 수다가 많으셨어요.
그냥 가이드해주시는갑다 하고 들으면서 왔어요.
해운대에 도착하니 비는 멈췄는데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어요.
"더이상 못간다!!!" 라고 하듯 바닷가쪽으로 한걸음 한걸음 떼는게 완전 힘들었어요.
태풍영향권이었나? ㅋ기억이 잘 안나지만...
비바람이 엄청났던 때였어요.
바닷가를 좀 거닐다가 국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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