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싶당! 록키산맥~!

꾸물꾸물 해외여행의 욕망이 다시금 올라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로 위험한건 마찬가지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오랜만에 예전 캐나다의 사진을 올려보아요^^

 

밥 아저씨가 생각나는 할배화가님^^이렇게 해서? 이렇게 그려주세요. 그럼 이렇게~ 완성이 되었죠. 참 쉽죠? 여러분도 나름대로 그려보면 쉬울거에요. (왜 쉽다 생각하죠?ㅋ)

설상차를 타고 올라갔던 곳. 육각수가 흐르는곳에 물병하나 갖다대고 받았었지요. 약수터의 풍경이 있었어요.

6월에 갔는데 아직 호수표면이 다 녹지 않았어요. 살얼음이 반짝여 더 이뻤던 호수

어디, 달력에서 봤던 호텔건물~! 가이드가 호텔각이라고 해서 한장 찍어옴